강원도교육청을 비롯한 전국 시도교육청의 재정 상태가 악화하며 적자로 돌아선 가운데 오히려 현금·현물성 복지 지원 예산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8일 기획예산처와 교육부가 교육교부금 개편 필요성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갖기로 하면서 교육예산 감축 및 지출 구조조정을 요구하는 압박이 거세질 전망이다.
민선 9기 우상호 강원도정이 AI데이터센터 조성 속도전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가운데 부지·용수·전력 등 핵심 인프라를 모두 갖춘 삼척지역 화력발전소들도 대기업 투자유치전에 뛰어들었다.
우상호 강원도지사가 제12대 강원도의회 첫 시정연설에서 “도민의 삶에 여와 야, 니편내편이 따로 있을 수 없다”며 협치와 민생 회복을 강조했다. 이어 “강원만이 지닌 청정자연과 산업·평화의 자산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전환해...
광역지자체에서 전국 최초로 실행된 '민선 9기 우상호 강원도정 타운홀미팅-강원도민과의 대화’에서 발언 기회를 얻지 못한 도민들이 정책제안서를 제출, 7일 강원도에 전달되는 등 긍정 효과가 이어지고 있다. 강원도민일보 주최로...
제12대 강원도의회 전반기 원 구성이 진통 끝에 7일 마무리됐다. 강원도의회는 이날 제3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및 상임위원장 선거를 진행, 7명의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며...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가 강원도내 ‘AI 데이터센터’ 건립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이르면 10월 시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개편 방향에 따라 수도권과 가까운 강원지역은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7일 정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청와대가 반도체 산업 호황에 따른 추가 세수를 재원 삼아 추진하는 ‘미래대응기금’의 주요 용처로 지방균형발전을 꼽았다. 청년 지원과 K자형 양극화 완화 등도 거론한 가운데...
춘천과 홍천 등 영서지역에서 기승을 부리던 소나무재선충병이 동해안에 이어 평창까지 파고 들었다. 특히 올해 강원도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세가 심각해 관련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농림축산식품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기후위기 속 지속 가능한 환경’을 목표로 추진하는 정책이 상충하면서 매년 철원 민통선을 찾는 천연기념물 두루미의 서식환경이 위협받고 있다. 온실가스 감축과 생물다양성 보전이라는 두 정책이...
8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중·남부 내륙 많은 곳에 150㎜ 이상의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8일 오전 철원군에 호우특보, 고성·양양·인제군 산지에 강풍특보가 발효된다고 7일 밝혔다. 이틀 간 예상 강수량은 내륙과 산지 50~100㎜...
정부가 의료취약지역의 재택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요양병원의 방문진료 참여 확대를 검토하면서 도내 농어촌지역 의료 접근성 개선이 기대된다. 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보건복지부는 의료취약지역의 방문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세계 주요 지정학적 위기 지역의 분쟁 우려 지수가 갈수록 높아지면서 분단 대한민국 역시 예외는 아니다. 이에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한반도 항구적 평화공존론에 글로벌 각국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창립 85주년을 맞이한 춘천상공회의소가 그동안의 역사와 지역경제 발전의 발자취를 담은 ‘창립 85주년 기념연보’를 발간했다. 이번 책자는 오는 9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웨딩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제53회 상공의 날 및 창립 85주년 기념행사’에서 공개...
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으로 홈플러스의 파산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홈플러스 강릉점 역시 존폐 기로에 놓이면서 직원들과 입점업체 상인들의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 7일 찾은 홈플러스 강릉점. 대형마트가...
장기 방치 중인 춘천 두산연수원 부지(본지 2025년 10월 2일자 14면 등)에 호텔신라의 고급 브랜드인 모노그램이 조성, 지역 숙원 사안이던 대형 숙박시설이 의암호 강변에 들어선다.
제12대 춘천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제12대 춘천시의회는 7일 제35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 구성과 상임위별 위원장·부위원장 선출을 마쳤다.
강원도민일보와 G1방송이 공동주최한 ‘2026 강원자치발전전략 대토론회’의 첫 번째 순서, 춘천시 편이 6일 G1방송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양양군이 인사 청탁을 원천 차단하고 능력과 성과 중심의 공정한 인사 원칙을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핵심 기조로 제시했다. 김정중 군수는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취임 후 첫 월례조회를 열고...
원주중부교회 김미열 목사가 새 강원기독교총연합회(강기총) 대표회장으로 취임하며 남북 자유통일운동과 사회적 약자 섬김운동을 임기 내 양대 과제로 제시했다. 3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열린 이취임식 현장에서...
원주에 터전을 둔 밥상공동체 종합사회복지관 개관 13주년 기념식이 7일 복지관 강당에서 지역 어르신과 자원 봉사자 축하 속에 열렸다. 기념식은 ‘주민과 가까이, 돌봄으로 함께한 13년’을 주제로 지난 발자취를 ...
강원특별자치도의 새 도정이 출범했다. 강원 농업인들이 도지사에게 바라는 가장 큰 소망은 농업이 존중받고 농촌이 지속가능한 지역을 만드는 것이다. 농업은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지고 국토를 보전하며 지역사회를 유지하는 생명산업이다. 그러나 최근의 농촌은...
나무와 숲의 이로움을 몇 마디 말로 다하기 어렵다. 나무와 숲이 어울려 거대한 자연의 생태계를 이룬다. 인간계를 그 상대 개념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지만 두 생태계는 핏줄까지 하나하나 연결돼 있는 하나의 생태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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