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오전 5시쯤, 영동지역에서 5세 소아에게 경련이 발생했다. 구급대가 도착했을 때 아이는 이미 15분째 경련 중이었다. 초기 응급 처치가 필요했으나, 경련은 멈추지 않았다. 가장 가까운 응급의료기관은 10여 분 거리에 있었지만, 소아과 전문의 부재로 수용이 어렵...
오늘이 바로 음력으로 7월 7일 칠석(七夕)이다. 견우와 직녀가 오작교(烏鵲橋)에서 만난다는 날이다. 목동인 견우(牽牛)와 베를 짜는 직녀(織女)가 사랑에 빠져 소를 먹이고 베를 짜는 본업을 소홀히 하자 화가 난 옥황상제가 두 사람을 갈라놓았다. 둘의 이별을 안타깝게 생각한 까치와 까마귀가 머리를 이어 일 년에 한번 밤하늘 은하수를 가로지른 다리를 만들었다고 한다. 이것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