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가 오는 9월 11일 지령 1만호를 발행합니다. 1992년 창간 이후 강원도민일보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변화와 발전, 도민의 삶을 기록하고 지방분권, 지역균형발전을 선도하며 전국 Top5 지역종합일간지로 성장했습니다. 지령 1만호는 단순한 발행 횟수를 넘어 독자 여러분과 쉼없이 써 내려온 강원의 역사이자 새로운 미래를 향한 출발점...
북한 핵무기 보유 규모가 80~120개라는 구체적인 수치가 정부 당국자를 통해 처음 나왔다. 다만, 이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7개라는 수치를 언급해 차이를 보였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0일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 북한의 핵무기 보유 상황에 대해 “우리가 보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핵무기 보유 현황에 대해 “57개의 매우 강력한 핵무기를 갖고 있다”고 언급해 주목된다. 한미가 북한의 핵 개발 현황 관련 정보를 기밀로 관리하는 상황에서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핵무기 관련 수치를 구체적으로 거론한 것은 매우 이례적...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당협위원장 전면 재선출’을 비롯한 고강도 쇄신안 추진에 강원 보수 진영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현역 의원 상당수가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고, 다선 중진이 활동 중인 강원권의 경우 이번 쇄신안 적용 여부에 따라 갈등의 불씨가 재점화될 공산이 커 당 지도부 결정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일 현재 장 대표는 취임 1주년...
속보=김민석(사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나흘 만에 강릉을 찾아 현장최고위원회(본지 8월 20일자 3면)를 개최한다. 내년 4월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둔 강릉을 첫 강원 행선지로 택한 만큼 어떤 정치·정책적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된다. 민주당은 21일 오전 9시 30분...
디피코 사태는 새로운 기업과 산업을 유치하는 것만으로 산업정책의 성과가 보장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도정 교체를 거치면서 강원도가 육성해야 할 전략산업은 오히려 늘어나는 구조다. 새로운 성장엔진을 찾는 것만큼 이미 지역에 뿌리내린 산업을 어떻게 더 키울 것인지...
미국 애리조나주 플래그스태프는 대형산불을 겪은 뒤 산불 대응의 무게중심을 ‘진화’에서 ‘예방’으로 옮겼다. 산림당국과 지방정부, 연구기관, 환경단체, 주민들이 함께 숲을 관리하고, 간벌과 처방화를 둘러싼 갈등도 지속적인 소통과 주민 참여를 통해 풀어왔다. 1996년 대형산불을 계기로 출범...
강원도교육청이 발주하는 물품·공사의 도내 기업 수주 비율을 현재 75% 수준에서 85%까지 높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학교시설 공사 과정에서 지역 건설업체 참여를 확대하고 공사기간과 안전관리비를 현실화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대한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는 20일 강원도교육청을 찾아 강삼영 교육감...
2025년 강원을 찾은 관광객은 1억 5460만 명에 달했다.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방문객도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반가운 일이지만, 관광객 수의 증가가 곧 지역경제의 호황으로 직결되는 것은 아니다. 여전히 여름과 겨울 성수기에는 동해안과 몇몇 유명 관광지로만 인파...
몇 년 전 한 TV 프로에서 코미디언 서경석이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하기까지의 어려움을 털어놓았다. 그는 “지난 2021년 공인중개사 응시자만 40만 명이 넘었는데 합격은 단 7% 정도였다. 60점 커트라인을 60.83점으로 겨우 넘겼다”라며 아슬아슬하게 합격한 후기를 전했다. 또한 그는 서울대·개그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