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일 “정부안이 언제나 옳은 것도 아니고 또 완벽할 수도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정부예산안 의결에 앞서 이처럼 말하면서 “국민과 국회의 지적과 대안을 대승적으로 검토하고, 합당한 제안이 있다면 망설임 없이 입법과 예산에 반영해 달라”고 지시했다...
내년 공무원 임금이 3.9% 오른다. 2011년(5.1%) 이후 16년 만의 최대 인상 폭이다. 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027년 예산안’에는 이러한 보수 인상안이 담겼다. 최종 반영되면 9급 초임(1호봉)의 월급이 당초 국정과제 등을 통해 목표로 했던 300만 원...
교권 침해와 학부모 민원 등에 따른 일선 교사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최근 5년간 중도퇴직한 강원도내 교원 중 15%가 경력이 10년도 되지 않은 저연차 교사인 것으로 확인됐다. 10년차 이내 교사들의 퇴직 비율이 높아지면서 교권 회복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조계종 제4교구본사 월정사 신임 주지 후보에 인광 스님(사진)이 선출됐다. 퇴우 정념 스님 이후 22년 6개월 만의 교구장·주지 교체다. 대한불교 조계종 4교구 선거관리위원회는 1일 평창 오대산 월정사 대법륜전에서 ‘월정사 주지 후보자 선출을 위한 산중총회’를 열고 차기 주지 후보로 인광 스님을 선출...
조재호(사진)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1일 제23대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장에 취임했다. 조 원장은 영남대 의과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 석사학위, 강원대 대학원에서 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정형외과 교수로 근무하며 수련교육부장, 기획실장 등을 역임...
정부의 제1차 공공기관 이전 정책은 혁신도시, 세종시, 개별지역 등에 공공기관이 이전하면서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던 공공기능을 지방으로 분산시켜서 지역의 새로운 성장거점을 만들려는 정책이었다. 이전 계획에 따라 정부는 153개 공공기관과 직원 5만 2000여명의 지방이전을 2019년 말 완료했다. 그 결과...
청와대가 지난달 30일 이재명 정부 제2기 내각을 발표했다. 그동안 소폭 개각설이 나돌았으나 전체 19개 부처 가운데 3분의 1에 해당하는 중폭 개각을 단행했다. 집권 초반 거침없는 행보로 고공행진을 했던 국정 지지도가 급락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민심이 크게 흔들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