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농민들을 너무 쉽게 생각하고, 아주 우습게 아는 겁니다. 농촌에서는 지금 땅을 팔기도 힘들고 사려는 사람도 없어요.” 17일 춘천 남면 발산리에서 만난 김용상(83)씨는 농지 전수조사 이야기가 나오자 “참 딱한 얘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씨는 “농촌에 있는 사람들은 팔려고 해도 팔 수 없고, 팔더라도...
‘강원 미래 AI(인공지능) 전문 인재 양성과 지역 주력산업의 디지털 대전환을 견인할 ‘AI융합혁신교육원’이 17일 문을 열었다. ‘AI융합혁신교육원’ 개소식과 이를 기념한 ‘NEXT AI 2026 WONJU’ 글로벌 AI 포럼이 이날 호텔 인터불고 원주에서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
국내외 자치분권 전문가들이 전국 자치운동의 모델이 된 ‘2002 춘천선언’의 가치를 확산한 춘천에 모여 주민이 중심이 된 자치분권 글로컬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또, 지방주도 성장을 이끌 강원형 자치분권 전략을 다각적으로 모색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3주년을 맞아 ...
속보=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산인 주요 경기장 시설의 누적 운영 적자가 410억원을 웃돌며 강원 재정에 막대한 부담(본지 9월 16일자 1면)이 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장 운영에 따른 강원도의 재정 부담을 국가가 분담하는 방안이 국회에서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이광재(경기 하남갑·사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
오는 10월 강원도청년미래센터 개소를 앞두고 고립·은둔청년의 상태와 회복 단계에 맞춰 상담부터 가족 지원, 일 경험,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강원형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특히 당사자가 안심하고 머물며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가족과 지역사회, 민간 전문...
은퇴 후 노년을 대비하기 위한 대표적인 자영업은 편의점과 치킨집이었다. 지금도 아파트 단지 등 주택가엔 어김없이 이들 점포가 들어서 문을 열고 있다. 굳이 대형마트에 가지 않더라도 가까운 편의점에선 먹을거리와 생활필수품을 구할 수 있고, 집 앞에서 바로 튀긴 통닭을 먹을 수 있어 주민들에겐 가장 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