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가 도청 신청사 건립을 위해 조성한 1278억6000만원의 기금 중 865억9000만원이 이미 집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기금의 74%가량은 토지 보상비로 쓰였다. 13일 본지 취재 결과, 도는 2026년 9월 기준 총 1278억6000만원의 신청사 건립 기금을 조성했다 ...
강원도의회 도정질문 이틀째에도 도청 신청사 이전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신청사 부지 선정 과정의 절차적 정당성과 경제성에 대한 재검증 요구가 제기된 가운데 우상호(사진) 강원도지사는 기존 이전 부지를 유지, 재검토할 계획은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교선(춘천)...
정부가 내년부터 세종으로 옮길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및 부처를 44곳으로 확정했다. 공무원 정원 기준 9929명 규모로 2031년까지 본격 추진된다. 연내 발표를 예고한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의 세부 계획에도 비상한 관심이 쏠린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앞두고 강릉 등 영동권 주민 10명 가운데 8명 이상이 공공기관의 영동권 배치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존 원주 등 혁신도시 중심의 ‘일극 집중’ 배치 방식에서 벗어나 권역별 성장거점과 연계한 균형 배치가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압도적으로 제기됐다...
속보=행정안전부가 인제군의 5년간 이어진 지속적 ‘개선’ 요구에도 인구감소지역 미포함에 더해 ‘인구활력플러스(+)지역’으로 분류(본지 8일자 1·4·15면)하자 이장들을 중심으로 반발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인제군이장연합회는 12일 연합회 사무실에서 김근성 연합회장 ...
강원특별자치도는 땅의 81%가 숲이다. 전국 산림의 21%가 강원에 있다. 그러니 강원 사람에게 ‘숲의 값’은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우리 숲이 국민에게 주는 혜택을 2020년 기준 한 해 259조원으로 계산했다.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 산사태와 홍수를 막는 ...
흔히 동물 가운데 신령스러운 것으로 용과 봉황, 기린과 거북을 들어 사령(四靈)이라 한다. 기린은 세상에 성인이 출현할 징조로, 봉황은 상상 속의 새로 태평성대의 상징으로 여긴다. 용은 상승세와 위력의 기운을 품은 것으로 대권을 표징 한다. 거북은 친숙하게 실존하는 동물로 장수와 지혜를 뜻한다. 느리지만 꾸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