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올림픽’으로 불리는 ITS 세계총회가 중소도시 최초로 강릉에서 열린다. 이는 지능형교통체계(ITS)가 대도시만의 기술이 아니라 대중교통 공백, 고령화, 관광철 교통 집중 등 지방 중소도시의 교통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수단임을 전 세계에 선보이는 자리다. 강릉에서 검증된 ITS 모델은 대다수 세계 중소도시...
속보=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도지사의 대표 공약인 ‘강릉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유치 문제가 내년 4월 강릉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쟁점 현안으로 부상(본지 10월 16일자 1면)하면서 강원 야권이 총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우 지사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할 예정...
속보=전국 시·도지사들이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도입으로 지방재정이 악화될 것을 우려(본지 2026년 10월 6일자 3면 등) 하며 정부와 국회에 대책을 공식 건의하고 나섰다. 지방교부세 산정방식을 현행 지방교부세법 대로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대한민국교육감협...
“저를 후원해주신 분들처럼 저도 다른 누군가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선뜻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졌습니다” 강원도민일보와 월드비전 춘천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오키도키 캠페인 시즌3’이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아동과 자립준비청년에게 희망의 빛을 선물하며 뜻깊은 결실...
며칠 전 욕실에서 다 쓴 샴푸통을 잘 씻어 분리수거함에 넣으며 문득 든 생각이다. 한 방울까지 알뜰히 써낸 용기는 마지막 순간까지 제 소임을 다하고 홀가분하게 비워졌고, 넘치지도, 아깝게 남지도 않은 채 온전히 소진된 그 모습이 평온해 보였다. 우리는 언젠가 이 세상...
정치에도 관성의 법칙이 작동한다. 물체는 외부의 힘을 받지 않는 한 정지 혹은 등속도 운동을 한다. 정치도 그렇다. 자정 능력을 상실한 채 국민들이 꺼내 든 옐로 카드를 무시하고 관성대로 굴러간다. 종착역은 폭망이다. 사회 과학자들은 ‘물리학의 관성을 정치나 사회에 적용할 수 있는가?’를 고민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