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그룹이 동해에 2.4기가와트(GW)급 대규모 AI 데이터센터(본지 6월 29일자 1면)를 짓고, 정부는 이를 계기로 실증·수출을 목표로 둔 빅테크 클러스터 확장에 나선다. SK그룹도 강원 등 각 권역을 후보지역으로 둔 가운데 전력과 부지, 용수 등의 조건을 따져 추가 AI 데이터센터를 순차 확대할 방침이어서 민선 9기 도정에서 최종 유치까지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 강원지역 8개 지역위원회 위원장 공모에 15명이 신청한 가운데, 강릉과 홍천·횡성·영월·평창을 제외한 6개 지역위원회는 단수 추천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강릉과 홍천·횡성·영월·평창은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이날 강원지역 지역위원장 공모 결과 춘천·철원·화천·양구갑(허영), 원주을(송기헌)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