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출신 한승수 전 국무총리와 나루히토 일왕이 ‘물 정책’을 고리로 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승수 전 총리는 지난 28일 일본 ‘물의 날(Water Day)’ 제정 50주년을 기념해 일본과학미래관에서 열린 ‘물의 미래를 생각하는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했다...
민선 9기 강원도정의 첫 대변인에 김영호(사진) 전 CJ헬로비전 강원방송 대표가 선임됐다. 강원도는 29일 개방형 직위인 대변인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로 김영호 전 대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강릉 출신인 김 신임 대변인은 강릉고와 강원대학교,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을 졸업했다...
국민의힘 권성동 전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내년 4월 7일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되면서 ‘포스트 권성동’을 둘러싼 차기 주자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내년 4·7 보선은 2028년 제23대 총선을 약 1년 앞두고 치러진다. 특히,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강릉은 31년 만에 첫 진보진영 시장을 배출했던터라 내년 4월...
올여름 국내 여행 수요가 강원도로 집중되고 있다. 숙박 예약 데이터에서 강원이 국내 여행 예약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데 이어 관광 빅데이터에서도 인제·영월·동해 등 강원 소도시의 방문객과 소비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강원이 대표 여름 관광지이자 체류형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태백은 산업화를 이끌며 석탄으로 대한민국의 발전을 견인한 도시다. 1989년 석탄 합리화 정책으로 산업 구조의 변화를 겪으며 현실적인 어려움을 고스란히 감당해야 했다. 하지만 태백은 지난 해 연구용 지하연구시설(URL)을 비롯한 청정메탄올 산업시설 구축 등 1조 원대 국책사업을 유치하며 약 36년간...
신문 판형은 크게 브로드시트판, 베를리너판, 타블로이드판으로 구분한다. 대판으로 불리는 브로드시트는 가장 오래된 신문 판형으로 지면에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다. 대판과 타블로이드판의 중간 크기인 베를리너판은 읽기 편하고 사진과 인포그래픽 활용이 뛰어나 시각적이고 세련됐다는 평가를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