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강원은 생활인구 유입 규모에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강원 생활인구의 타 시·도 거주자 비중이 82.1%로 가장 높고, 등록인구 대비 체류인구의 배수도 가장 높게 나타났다. 30일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를 보면...
허영(춘천·철원·화천·양구 갑·사진)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허 의원은 30일 SNS를 통해 “지금 강원은 새로운 기회와 시대를 맞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강원의 성과로 이어내고, 우상호 도정의 성공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
올해 3월 공식 보호수로 지정된 춘천여고 옛 교정에 남아있는 목백합나무(본지 3월 16일자 9면)가 교목의 역사적 가치와 보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제막식을 가졌다. 30일 춘천도시공사 주자창(구 춘천여고)에서 열린 목백합나무 보호수 지정 기념 제막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 함원경 춘천여고 총동창회장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헌신적인 봉사를 이어온 국제라이온스협회 354-E(강원) 지구가 신임 총재를 맞이하며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E(강원)지구 제44·45대 총재 이·취임식이 30일 동해시 뉴동해관광호텔에서 열려 제44대 김창순 총재가...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출범하면서 도 출자·출연기관장(산하기관장)의 임기 문제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지방선거 이후 새롭게 취임하는 단체장의 임기와 기존 산하기관장의 임기가 불일치하는 데 따르는 ‘알박기 인사’, ‘찍어내기 인사’ 등 불필요하고 소모적인 갈등과 논란이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에서...
국도 5호선을 따라 북쪽으로 가다 보면 화천군 하남면 서오지리 마을을 만날 수 있다. 200여 종에 이르는 연꽃들이 고운 자태를 뽐내, 사진작가들과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서오지리 연꽃은 지금이 절정이다. 넓고 푸른 연잎 위로 고개를 내민 수련과 백련, 순채, 가시연, 어리연꽃이 신비로운 풍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