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강원지역 단체장들이 가장 희망하는 유치 분야는 ‘기초과학·데이터·인공지능(AI)’과 함께 ‘관광·체육’, ‘의료·건강’ 관련 기관으로 나타났다.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유치를 희망하는 공공기관 유형’을 묻는 질문에 단체장 19명 중 5명(26.3%)이 기초과학·데이터·AI 분야를 꼽았다. ‘관광...
강원도정과 18개 시·군이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지역 현안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 꼽혔다. 또 ‘인구감소·지방소멸’과 주거·의료·교육 등 ‘정주여건 개선’도 주요 과제였다. 강원도가 당면한 가장 시급한 지역 현안에 대해 도내 단체장 19명 가운데 15명(78.9%·우선순위 최대 3개)이 ‘지역경제·일자리’ 문제를 당면 현안으로 선택했다. 경기 침체와 지역 상권의 어려움...
‘민선 9기 출범 2차 정책 설문조사’에서 단체장 19명 중 16명이 지역 고용·일자리 문제가 ‘심각하다’고 진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정책 설문조사에서 ‘지역 고용·일자리 문제의 심각성은 어느 정도이냐’라는 질문에 대해 단체장 14명(73.7%)이 ‘심각한 편이다’라고 답했다. 2명(10.5%)은 ‘매우 심각하다’고 답...
민선 9기 강원도정 비전에 대해 단체장 11명(57.9%)이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선 9기 도정 비전에 대해 공감하고 있느냐’라는 문항에 대해 도내 단체장 8명이 ‘매우 그렇다’(42.1%), 3명이 ‘그렇다’(15.8%)라고 각각 답했다. ‘보통이다’(26.3%)라는 응답은 5명, ‘아니다’(5.3%)1명, ‘전혀 아니다’(10.5%)...
강원지역 단체장들은 중점적으로 육성해야 할 산업 분야로 ‘관광·문화콘텐츠’를 선택했다. 이와 함께 ‘신재생에너지’와 ‘농림축산·식품’ 등 강원지역의 자원과 특성을 활용한 산업도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민선 9기 기간 중 중점 육성이 필요한 산업 분야’(최대 2개 선택)가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도내 단체장(도지사·18개 시장군수) 19명 가운데 13명(68.4%)이 관광·문화콘텐츠를 선택했다. 강원이 보유한 자연·문화·관광자원...
도지사·18개 시장군수 19명 가운데 15명(78.9%)이 도정·시군정 운영이 ‘순항하고 있다’고 자체 평가했다. 본지가 진행한 ‘민선 9기 출범 2차 정책 설문조사’ 결과, 도정과 시군정 운영에 대해 ‘매우 순조롭다’(5명), ‘대체로 순조롭다’(10명)라고 각각 응답했다. ‘보통이다’, ‘다소 어려움이 있다’라고 답한 도내 단체장...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강원권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김 후보는 9일 횡성 국민체육센터 열린 강원권 순회경선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 이후 진행된 권리당원 투표 결과, 투표자수 1만 9022명 중 9568표(50.30%)를 획득...
더불어민주당 허영(춘천·철원·화천·양구 갑) 신임 강원도당위원장은 9일 “내년 4·7 강릉 보궐선거와 차기 총선에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허 신임 도당위원장은 이날 횡성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도당 정기당원대회에서 67.36%를 득표, 공식 선출됐다. 그는 당원대회 후 가진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
한왕규(61) 강원도교육청 교육국장은 둔내고와 춘천교대,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석사를 졸업했다. 1988년 임용돼 상장초 교장, 도교육청 공보담당관, 횡성 교육장, 등을 역임했다. 이서영(58) 강원도교육청 정책국장은 원주여고, 강원대, 강릉대 대학원 석사를 졸업했다...
“춘천에서 아르바이트를 구하려고 여러 곳을 알아봤는데 결국 못구했어요.” 7일 오후 4시 50분쯤 춘천시 퇴계동의 한 버스정류장. 퇴근길 차량이 하나둘 늘어나는 사이 정류장 주변으로 청년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이들이 기다리는 버스의 목적지는 춘천 시내가 아닌 100㎞ ...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강원지역 공인중개업소의 상반기 휴·폐업이 신규 개업의 두 배를 넘어서는 등 중개시장이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강원지역 신규 개업은 66곳에 그친 반면 휴·폐업은 134곳에 달했다. 시장 흐름은 4년 사이 완전히 뒤집혔다. 상반기...
제12대 강원도의회가 막중한 사명감을 안고 출범한 지 어느덧 두 달여가 지났다. 우리 의회는 여야를 넘어 대화와 타협이라는 의회 민주주의의 본질을 지키며, 협치의 기틀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다. 이제 그 기반 위에서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본격적인 의정 활동의 궤도에 올라섰다 ...
루이 16세는 18년 동안 프랑스를 통치한 부르봉 왕가의 다섯 번째 왕이다. 대혁명이 일어나 1791년 9월 입헌군주국이 되며 전제 군주에서 입헌 군주로 위상이 바뀌었다. 이듬해 9월 공화정이 시작되자 신분은 일개 시민으로 전락했다. 로베스피에르가 이끄는 혁명정부의 공포정치는 루이 16세를 국가반역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