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형 산림 바이오매스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강원도 등 도내 지자체와 산림단체, 산림학계, 기업, 언론의 협력이 본격화된다. 이와 연계, 강원도는 내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홍천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를 시작으로 지역의 산림 자원을 수집·가공할 수 있는 거점시설을 본격적으로 확충해...
속보=강원도내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출생등록을 하지 못해 국가 관리체계 밖에 놓이는 이른바 ‘유령아이’ 문제(본지 7월 14일자 5면 등·사진)가 제도 개선의 전기를 맞았다. 헌법재판소가 국내에서 태어난 외국인 아동의 출생등록 제도를 마련하지 않은 것은 헌법에 어긋난다고 판단하면서다. 2일 본지 취재를 종합...
김도균 강원랜드 신임 대표이사가 2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집무에 들어갔다. 김 대표이사는 이날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취임식에서 “강원랜드는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과 희생 위에 세워진 상생의 결정체이자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앵커기업”이라며 “창립 30주년...
정부의 지역 AX(인공지능 전환) 정책 기조 속에서 1조 원 규모의 ‘강원 의료·웰니스 AX 대전환’이 첫발을 내딛고 있다. 강원도가 미래 산업지도를 새롭게 그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다. 시작 단계에서 한 가지는 분명히 해야 한다. 이 사업은 어느 한 도시의 프로젝트가 아니라 강원도의 미래를 준비하는 국가 프로젝트...
강릉시민들에게 지난해 여름철 극심한 가뭄은 두 번 다시 겪고 싶지 않은 악몽이다. 생활용수의 87%를 오봉저수지 한 곳에 의존하던 강릉시민들은 자연재난인 가뭄으로는 첫 사례인 재난사태를 경험했다. 2025년 8월 30일 재난사태가 선포되자 이재명 대통령이 곧장 가뭄 현장을 방문, “국가 가용자원을 총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