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출신 홍지선(사진)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공공기관 2차 이전 계획을 연내에 확정, 지방 이전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역별 산업기반과 연계하고, 혁신도시 등 기존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겠다는 입장도 전해 오는 16일 인사청문회에서 구체적 이전 방향이 더 거론될지 주목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중대범죄수사청장(중수청장) 후보자로 제청된 김지용 변호사에 대한 추가 검증을 지시한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여권 강경파들을 중심으로 김 변호사의 임명이 검찰개혁과 모순된다는 반발이 나오는 시점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앞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7일 김 변호사를 초대 중수청장 ...
홍천 주민 청원으로 시작된 ‘홍천군 농촌주민수당 지원 조례안’이 부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홍천군의회 국민의힘 황경화·최진현·이영복·박순복 의원은 14일 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7일 군의회 조례특위에서 부결된 농촌주민수당 지원 조례안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회견문을 통해...
“개구리가 멀리 뛰기 위해 몸을 움츠렸다 비약하듯, 그동안의 시간은 문학촌이 새롭게 비상하기 위한 반성과 탐색의 과정이었습니다. 이제는 시민들이 문학촌을 찾아와 직접 김유정의 작품을 읽고 느끼게 만들겠습니다.” 1일 취임한 유인순 김유정문학촌장은 문학촌의 도약을 위한 첫 단추로 ‘작품 직접 읽기’를 ...
강릉 안인진∼정동진∼옥계 금진을 잇는 해안선은 풍광이 빼어난 곳으로 유명하다. 기암괴석에 파도 넘실대는 바다가 차창에 스치듯 펼쳐지고, 반대편으로는 백두대간에서 뻗어내린 짙푸른 산줄기가 청량감을 더한다. 드라이브 관광객이 몰릴 수 밖에 없는 지형이다. 그런데 1996년 9월 18일, 이곳에서 세계를 경악케 한 사건이 발생했다. 아직 어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