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멕시코 순방에 나선 이재명(사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한국과 미국 모두 전제조건 없이 북한과 대화에 나설 의향이 여전히 있다”고 밝혔다.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을 위해 미국을 순방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AP와의 인터뷰에서 “두 정상은 직접 만나 신뢰를 쌓고 공통 분모를 찾기 위해 ...
김성완(영월 출신·사진) 청와대 신임 대변인이 “개혁 과제가 굉장히 많은만큼 국민과 더 잘 소통할 수 있도록 낮은 자세로 맡은 바 소임에 충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업무에 들어간 김성완 대변인은 이날 본지와의 통화에서 “대통령께서도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
강원도 여성 정치인들이 첫 화합 교례회를 계기로 다진 연대와 협력의 메시지를 온라인에서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1일 본지 주관으로 처음 열린 ‘강원 여성 정치인 화합 교례회’ 참석자들은 행사 이후 SNS 등에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과 소감을 잇달아 공유하며 생활자치 실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다짐...
70여 년 전 6·25전쟁이 남긴 지뢰가 여전히 접경지역 주민과 장병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최근 비무장지대(DMZ)에서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로 장병 3명이 다치면서 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등 접경지역을 둔 강원도 역시 지뢰 위험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우려가 커 ...
최근 북한은 제9차 당대회를 통해 조선로동당 규약을 전면 개정하며 한반도 정세에 거대한 패러다임의 전환을 선언했다. 이번 개정의 가장 본질적인 특징은 ‘남조선혁명’ 관련 문구를 삭제하고 ‘통일’, ‘민족’, ‘남조선’ 등의 표현을 완전히 배제한 채, 남북 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 관계’로 공식화하고 법적·제도적으로 ...
조수간만 때 주변부보다 높은 해저지형이 드러나 마치 바다가 갈라지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해할(海割 ·Sea Parting)이다. 흔히 ‘모세의 기적’이니 ‘신비의 바닷길’이니 하는 것으로 조차(潮差)가 큰 우리나라 남·서해안에서 많이 보인다. 국립해양조사원이 공식 확인한 것만 경기도 화성시 제부도를 비롯해 11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