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사진) 대통령이 자신의 임기에 대해 “혹시라도 2030년 6월 2일을 넘기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면서 연임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이 대통령은 멕시코 국빈방문 중이었던 지난 24일(현지시간) 현지 동포들과 멕시코시티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여러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내년 4월 치러지는 강릉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관련해 속도감 있는 공천 추진 의지를 밝혔다.장 대표는 27일 국회 본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강릉 보선 공천 일정과 향후 계획을 묻는 본지 기자의 질문에 “강릉지역의 경우 곧 보궐선거가 예정돼 있는 만큼 경쟁력이 있는 후보를 발굴...
17년간 자리를 지켜온 분식집이 문을 닫는다는 소식에 단골손님들의 애뜻한 작별 인사가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해 강원지역에서 폐업한 사업자 10명 중 6명 이상은 영업 기간이 5년 미만이었고, 10년 이상 영업한 곳은 10곳 중 2곳도 되지 않는 점을 감안하면 17년이라는 긴 세월 손님과 주인이 쌓은...
“이 동네 잣나무는 다 죽었다고 봐요. 태풍이라도 오면 나무가 넘어갈까 불안하죠.” 27일 춘천 남산면 행촌리. 마을 이장을 맡고 있는 변봉균(68) 씨가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돼 죽은 잣나무를 가리키며 말했다. 1m가 안 되는 거리 앞에는 우사 건축물과 변 씨가 거주하는 주택...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발표가 임박하면서 전국 지자체의 유치 경쟁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3일 발표한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5대 원칙에는 ‘기존 혁신도시 중심 집적 배치’가 포함됐다. 과열 경쟁에 따른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기존 정주 여건을 활용하겠다는 취지는 이해할 수 있다...
허명회(許明會) KD운송그룹 명예회장이 21일 향년 95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의 타계 소식을 전한 언론들은 ‘임시직 신화’, ‘임시직에서 버스왕으로’, ‘아시아 버스왕, 별이 지다’라고 보도했다. 허 회장은 1961년 경기여객에 임시직으로 입사했다. 처음 맡은 일은 청소, 배차, 발권이었다. 하지만 10년 뒤 버스 3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