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사진) 대통령이 29일 최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내 지뢰 추정 폭발 사고에 대해 “(조사에서 드러난) 진상에 따라서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북한군 지뢰가 사고 원인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군의 발표가 나온 가운데 북한이 매설한 지뢰로 최종 확인될 경우 정부가 ‘상응한 조치’...
우리 군과 유엔군사령부가 29일 실시한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관련 3일차 현장조사에서 북한의 수지(플라스틱) 반(反)보병지뢰 1발이 발견됐다고 합동참모본부(합참)이 밝혔다. 이 지뢰는 폭발 상황 당시 작전 참가 장병들이 목격했다고 진술한 지뢰와는 다른 새로운 매설 지뢰로 평가된다. 합참은 이날 ...
우상호 강원도지사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역자치단체장들이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 과정에서 지방재정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를 당정에 전달했다.특히 지방교부세 감소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 속 미래대응기금에 포함된 지방 지원 재원을 확대하고, 지방정부가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일반재원 성격의 지원...
강릉 SK AI데이터센터(AIDC) 추진과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지역사회의 우려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우상호(사진) 도지사가 강릉을 찾아 지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우 지사는 29일 강릉시청에서 열린 기자 차담회에서 SK AI데이터센터 추진 상황과 공공기관...
정부가 영구임대주택 주거복지사 배치를 위해 국비를 지원하고 있지만 지방비 매칭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지방공사가 운영하는 대상 단지 37곳 중 34곳에 주거복지사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LH 운영 단지 111곳 모두 배치를 마친 것과 대조된다. 9일 국회 국토...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며 재밌고 행복하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다음 올림픽에서는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훨씬 노력하겠습니다.” 강원도청 김영범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수영의 새로운 간판으로 떠올랐다.그는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열린 ...
설악산은 계절 변화의 기준이 되는 산이다. 가장 먼저 단풍이 들어 가을이 왔음을 알리고 가장 일찍 눈 소식을 전해 겨울이 시작됐음을 선포한다. 설악산의 이 역할에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온몸으로 자연의 변화를 받아들이고 그 변화를 가감 없이 밖으로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해안선을 거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