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여성 정치인들이 역대 최대규모(75명)로 지방의회에 진출한 국면에서 처음으로 실시된 강원지역 여성정치인 설문조사에서는 여성 지방의원의 증가가 강원 지방정치에 가져올 가장 큰 변화로 ‘생활밀착형 정책 강화’가 꼽혔다. 설문 조사 결과, 응답자의 43.8%(28명)...
지속적인 정치 참여와 성장을 위해 가장 시급한 과제로 ‘여성 후보의 공천 기회 확대’가 꼽혔다. 본지 설문조사 결과, ‘여성 후보의 공천 기회 확대’를 선택한 응답자가 29.7%(19명)로 가장 많았다. 이어 ‘여성 정치 신인 발굴·육성’이 26.6%(17명)로 뒤...
춘천공소청 본청은 지난 1일 검찰 업무 종료 이후 시작된 현판 교체 작업을 주말 사이 마무리했다. ‘춘천검찰청’ 현판과 검찰기를 철거한 데 이어 청사 안팎의 표식을 공소청 체제에 맞게 바꿨다. 직원들은 6일부터 새 현판이 설치된 청사에서 업무를 이어간다. 공소청 출범 첫날 춘천에서는 대규모 민원이나...
내년 4월 보궐 선거를 앞두고 강릉을 찾은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정부의 개혁 성과와 강릉 정치 지형의 변화를 강조했다.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은 5일 강릉시청 대강당에서 ‘내란이후 대한민국에서 불평등을 이기는 정치와 사회권 선진국’을 주제로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 앞서 본지와의 사전 인터뷰...
군은 지난달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폭발은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이남에 매설한 지뢰에 의한 것이었다고 5일 최종 판단했다. 이에 따라 군은 폭발의 원인이 된 MDL 이남의 북한군 지뢰지대에 대한 제거 작전을 이날 전격 단행했다. DMZ 북한군 ...
‘서울대 10개 만들기’의 첫 지원 대학으로 부산대·전남대·충남대가 선정됐다. 세 대학은 올해 대학당 약 700억 원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집중 지원을 받는다. 거점국립대를 지역 성장의 축으로 세우겠다는 취지에는 이견이 없다. 문제는 아홉 개 거점국립대 가운데 셋만 고르는 방식으로 첫 단추를 끼웠다는 데 있다...
고된 경기임에도 생활체육 현장에서 압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는 운동 종목을 꼽으라면 마라톤이 으뜸일 것이다. 42.195㎞, 무려 100리 길을 달려야 결승선에 닿는다. 중간 브레이크타임에 휴식을 취하는 종목도 많지만, 마라톤은 엘리트 선수들도 최소 2시간 이상을 쉼 없이 달려야 하기에 초인적 인내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