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이 13년 만에 춘천을 다시 찾아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과거 자신이 직접 심은 나무를 둘러보는 등 춘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보건복지부와 WHO가 공동 주최하는 ‘2026 세계 바이오 서밋’ 참석차 방한한...
최근 강릉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둘러싼 정치적 공방을 지켜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첨단산업 투자에 대한 기대와 함께 고발장 접수와 국정감사에서의 기업인 증인 채택 요구 등을 접하면서 더욱 그렇다. 강원 발전을 위해서는 정치적 책임에 대한 검증과 기업투자에 대한 판단을 구분하고, 그 중심에는 도민의 이익을 두어야 한다...
고반(顧盼)은 고개를 돌려서 옆 사람의 답안지 베끼는 시험 부정행위다. 낙지(落地)는 답안지를 일부러 땅에 떨어뜨려 다른 사람이 볼 수 있게 하는 방법이고, 설화(說話)는 옆사람과 의견을 나누어서 답을 작성하는 것이다. 수종협책(隨從挾冊)은 책을 소지하고 시험장에 들어가는 일종의 커닝 페이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