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 뉴스레터 한NU네 제87호
2026년 5월 18일(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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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스승의날이었죠. 스승의날이 오면 문득 오래된 교실 냄새가 먼저 떠오릅니다. 왁스 냄새가 밴 나무 마룻바닥, 분필가루가 날리던 칠판, 종례가 끝난 뒤에도 쉽게 자리를 뜨지 못하던 아이들. 그 곁에는 이상하게도 늘 좋은 선생님들이 계셨습니다.
첫 발령을 받아 오신 초등학교 선생님은 아직 어른이라기보다 조금 먼저 큰 친구 같았습니다. 무거운 고민을 꺼내도 “그건 네가 잘못해서가 아니야”라고 말해주던 분이었습니다. 어린이의 티를 벗고 중학교에 올라가 만난 선생님은 공부라는 것이 단순히 책상에 오래 앉아 있는 일이 아니라는 걸 알려주셨습니다. 어떻게 필기해야 하는지, 책은 어떻게 읽어야 오래 남는지, 머릿속 서랍을 정리하는 법을 그때 배웠습니다.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진로 문제로 갈팡질팡하던 때에도 한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그분은 성적표보다 제 표정을 더 오래 들여다보셨습니다. 그리고 “당장의 집안 사정보다 네가 무엇을 잘할 수 있을지 함께 생각해보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은 늘 빨리 정하라고 재촉했지만, 선생님은 잠시 멈춰 저 자신을 바라보게 해주셨습니다. 그 말 한마디는 혼란스럽던 저를 붙잡아주셨죠.
그 선생님들이 제게 남긴 것은 특정 과목의 지식만은 아니었습니다. 누군가를 함부로 단정하지 않는 태도, 서두르는 세상 속에서도 한 사람의 가능성을 기다려주는 마음이었습니다. 좋은 선생님은 정답만 외우게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좋은 질문을 남겨주셨습니다. 세상을 어떤 눈으로 볼 것인지, 타인의 슬픔 앞에서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내가 잘할 수 있는 일과 해야 할 일을 어떻게 맞춰갈 것인지 생각하게 해주셨습니다.
돌이켜보면 제게 좋은 선생님들은 모두 앞서 걸으셨지만, 앞만 보고 가라고 하지는 않으셨습니다. 때로는 뒤를 돌아보게 했고, 옆 사람의 보폭도 살피게 하셨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스승도 그런 분일지 모릅니다. 더 빨리 달리라고 채찍질하는 사람이 아니라, 우리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묻는 사람. 많이 아는 척하는 사람이 아니라, 끝까지 배우려는 태도를 잃지 않는 사람 말입니다.
그래서 저 역시 끝까지 배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다만 씁쓸하게도 요즘은 대체 누구에게 배워야 하는지 자주 헷갈립니다. 목소리 큰 사람이 스승처럼 보이고, 빠른 판단이 지혜처럼 포장되는 시대입니다. 스승의날이 지나고도 오래된 교실 냄새가 쉽게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아마 이 때문일 것입니다. <김영희 디지털콘텐츠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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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474명 후보 등록…‘6·3지선, 이제 본선이다’
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 날인 14일, 도내 각급 선거 출마자 470여 명이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본선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치러지는 첫 전국 단위 선거로, 여당은 ‘정권 안정론’, 야당은 ‘정권 견제론’을 내세우며 강원 선거판도 함께 달아오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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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호 어류 집단 폐사
인제 소양호 상류의 붕어 집단폐사에 따른 피해가 이어지면서 어업인들이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5일 현장을 찾아 정밀 조사 계획을 밝혔습니다. |
차상찬 80주기 추모제
일제강점기 민중의 삶을 기록하며 한국잡지언론의 뿌리를 내린 춘천 출신 언론인 차상찬(1887~1946)을 기리기 위한 제80주기 차상찬 추모제가 8일 춘천 공지천 조각공원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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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상덕광업소 내년 6월 폐광
대한민국 산업화의 심장이자 ‘마지막 불꽃’이었던 삼척시 도계읍의 경동 상덕광업소가 결국 내년 6월 이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면서 ‘석탄 시대’의 종말이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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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피해지원금 2차 지급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도내 2차 지급 대상 규모는 약 103만9281명으로 신청 기간은 18일부터 7월 3일까지 7주간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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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서 125cm '초대형 광어' 잡혀
동해 묵호항에서 40분 가량 떨어진 바다에서 몸길이 125㎝의 광어가 잡혔습니다. 입질이 있고 난 후 힘겨운 사투 끝에 대형 광어를 끌어 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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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아파트 가격 상승 전세>매매
강원도내 아파트 전세가격이 빠르게 오르며 매매가격 상승 폭을 앞질렀습니다. 전세의 월세화가 가속화하며 전세 매물이 급격히 줄어든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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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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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꾸미볶음 주꾸미볶음은 매콤한 양념과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특히 3~5월 사이의 주꾸미는 살이 통통하게 올라 가장 맛이 좋은 시기로 꼽힌다. 봄철 별미로 사랑받으며 “봄 주꾸미, 가을 낙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제철 음식의 상징처럼 여겨진다. 주꾸미는 타우린과 단백질이 풍부해 피로 회복과 원기 보충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지방 함량이 낮아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손질한 주꾸미를 고추장과 고춧가루, 마늘 등을 넣은 양념에 센 불로 빠르게 볶아내면 특유의 불향과 감칠맛이 살아난다. 여기에 미나리나 콩나물, 깻잎 등을 곁들이면 봄철 향긋한 풍미가 더해져 입맛을 돋운다. 갓 볶아낸 주꾸미볶음은 따뜻한 밥과 함께 먹거나 남은 양념에 볶음밥을 만들어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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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공무원 40년 조수행 선생의 우표로 역사 읽기
1840년 영국에서 태어난 손가락 두세 개 크기의 우표는 역사를 어떻게 기록하고 있을까?
우정 공무원으로 40여 년 동안 근무하고 양양우체국장을 끝으로 공직을 마감한 조수행(80) 선생이 펴낸 ‘우표로 새긴 한국의 영광’은 그 해답을 제공하고 있다.
선생은 남한과 북한의 국보급 우표 등 10만여 장의 우표를 소장하고 있다. 단순 보관이 아니라 주제별로 분류하고, 시대적 배경 등 해석을 붙여 사료(史料)적 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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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광복과 함께 찾아온 분단으로 1948년 국회의원 선거를 남한 단독으로 실시했다. 이어 헌법을 공포하고 대통령을 선출해 국제사회에서 독립국가로서 첫 발을 내디뎠다.
유엔(UN) 결의에 따라 38선 이남에서만 실시된 5월10일 제1회 총선거는 남한내 공산당 세력에 의해 조직적인 저항을 받았다.
혼란과 희생 속에 마무리된 제1회 총선거를 기념하는 우표는 가로 2.5㎝ 세로 4.5㎝ 크기로 적색, 청색, 황색 등 5개 종류가 발행됐다. 가운데 태극 문양을 넣고 왼쪽에 ‘조선’ 오른쪽에 ‘우표’를 새겼다. 그리고 그 아래 ‘총선거기념 KOREA 1948.5.10’을 써넣었다. 한복 차림의 남녀가 투표함에 한 표를 행사하는 그림이 배경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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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7월1일 발행된 초대 국회개원 기념 우표는 당시 국회인 옛 조선총독부 건물을 가운데 두고 좌우 양쪽에 벼 이삭이 국회를 감싸고 있는 도안이 활용됐다. 상단에 큰 글씨로 ‘국회개원기념조선우표’라고 썼다.
7월17일 제헌헌법 공포를 기념하는 우표도 가로와 세로 2개 종류가 발행됐다.
가로 우표는 상단에 ‘헌법공포’라는 글씨를 새겼고, 중간에 태극기를 중심으로 위와 아래에 단기(檀紀) 날짜인 ‘4281.7.17’과 ‘KOREA’를 넣었다. 맨 아래 ‘대한민국우표’라고 새겼다. 우표에서 ‘조선’이 사라지고 ‘대한민국’이 등장했다. 북한이 ‘조선’을 쓰고 있는 것을 의식한 것으로 판단된다.
세로 우표는 국회를 배경으로 젊은 부부가 아기를 안고 있는 도안을 넣었다. 왼쪽에 가로로 ‘대한민국헌법공포기념우표’라고 썼다.
정부수립 당시 초대 대통령은 국회가 선출했다. 제헌 국회는 7월20일 간접 선거로 92.5%를 득표한 이승만 박사를 대한민국 제1대 대통령으로 뽑았다. 이어 7월24일 대통령 취임식이 중앙청, 옛 조선총독부 건물 앞 광장에서 열렸다.
이를 기념하는 우표는 세로 모양으로 가로 3㎝ 세로 4.5㎝ 크기로 2개 종류가 발행됐다. 하나는 청색 계열로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가 구름을 배경으로 월계수를 물고 있는 도안을 활용했고, 위에는 ‘대한민국우표’ 아래에는 ‘정부수립기념’이라는 글자를 새겼다. 다른 하나는 적색 계열로 무궁화 두 송이를 도안으로 이용했고, 역시 ‘대한민국우표’, ‘정부수립기념’이라는 글자를 넣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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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행 선생이 가장 아끼는 우표는 1948년 8월5일 발행된 초대 이승만 대통령 취임 기념 우표다. 정부 수립 기념 우표와 같은 세로 모양으로 크기도 비슷하다. 우표 중앙에는 한복 두루마기 차림의 이승만 대통령 초상화를 넣었다. 맨 위에는 ‘초대대통령취임기념’이라고 새겼고, 맨 아래에는 ‘이승만 박사’와 단기 날짜인 ‘4281.7.24’를 새겼다.
그럼 북한, 조선은 김일성 정권 출범 과정을 우표에 어떻게 기록하고 있을까?
북한이 광복 1년 후인 1946년 8월15일 발행한 광복 기념우표가 눈길을 끈다. 가로 2.5㎝ 세로 3㎝ 크기의 우표에는 김일성 얼굴을 정중앙에 박았다.
주목되는 점은 배경으로 태극기와 무궁화가 등장한다는 점이다. 상단에는 ‘조선우표’라고 새겼고, 하단에는 한문으로 ‘解放1周年記念(해방1주년기념)’이라고 넣었다. 분단 고착화 이전에 남북이 태극기와 무궁화를 같이 쓰던 정치적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북한이 정권수립(1948년 9월9일) 열흘 뒤인 9월19일 발행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정부수립’ 기념우표도 눈길을 끈다. 3개 종류가 발행됐는데 우표 상단에 두 줄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정부수립기념’을 새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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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으로 한반도 그림 중간에 인공기와 ‘1948. ★ 9.9’라는 숫자와 기호를 넣었다. 그리고 한반도를 벼 이삭이 양쪽에서 에워싸고, 그 위에 현대식 건물들을 그려 넣었다.
북한 정부수립 기념 우표에 38선 이북 땅이 아니라 한반도 전체를 배경으로 활용했고 여기에 인공기를 박아 넣었다는 점은 정치적이고 전략적인 판단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조수행 선생이 소장하고 있는 우표 가운데는 1949년 2월8일 발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인공기)가 있다. 세로로 제작된 이 우표는 ‘조선우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글자와 함께 적색 바탕에 별이 새겨진 커다란 인공기가 바람에 휘날리는 도안을 이용했다.
같은해 7월9일 제작한 3개 종류의 김일성종합대학 우표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설명 없이 대학 모습의 그림 전경에 ‘조선우표’라고 새겼다. ‘김일성’이라는 최고 권력자의 이름으로 명명한 대학이라는 점과 정권을 보위하는 파워 엘리트 양성기관이라는 의미에서 특별히 우표를 제작한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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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수립 전인 1948년 8월20일 나온 헌법실시 기념 우표도 있다. 세로 형식으로 상단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실시기념’이라고 새겼다. 역시 한반도 그림을 배경으로 두 사람이 인공기를 들고 있는 도안을 사용했다. ‘1948.7.10’이라는 헌법 실시 날짜도 표기했다.
조수행 선생의 우표 소장 목록에는 우리나라 최초 우표인 1884년 발행된 우정국 개국기념 문위우표(文位郵票), 1945년 8월 광복 직후 일본우표 위에 ‘조선우표’라고 한글로 찍어 임시로 사용했던 잠용가쇄(暫用加刷) 우표도 있다.
선생은 작은 우표 한 장을 통해 대한민국의 발전과 시대정신을 조명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 발간된 ‘우표로 새긴 한국의 영광. - 독립에서 월드컵, 독도까지’가 서울 대형서점에서 동이 난 이유다.
이 책은 일제의 식민지배를 시작으로 3.1독립운동, 임시정부, 독립 무장투쟁, 독립운동가, 대한 독립에 헌신한 외국인, 독립 유적지 및 기념관, 일제의 식민정책, 대한민국 독립 등 역사의 전환점과 역사적 인물을 우표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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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은 원주 신림 황둔에서 1946년 태어나 이제 팔순(八旬)을 맞았다. 하지만 정신적, 육체적으로 40~50대 청년처럼 살아가고 있다.
감악산 기슭 빈농의 아들로 태어나 여주농고에 진학했다. 그러나 꿈을 위해 중퇴하고 고향 원주로 돌아와 대성고에 입학했다. 가정 교사를 하는 등 고학 끝에 고교를 졸업했다. 그리고 1967년 공직에 투신해 40여 년 동안 우정 공무원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했다. 1970년대 초반에는 조국의 부름을 받고 월남전에 참전했다. 평생을 지켜온 꼿꼿한 기개와 돌처럼 굳은 강단이 오늘의 선생을 만들었다.
그의 삶은 계속되고 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우표 역사를 정리한다. 영어 공부를 통해 외국인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준비하고 있다. 아직은 파크 골프장에 갈 나이는 아니라며 친구, 가족들과 골프장을 찾아 아이언을 힘껏 휘두른다. 2008년에는 시인으로 등단해 시집 ‘늦바람 난 시’와 ‘공동밥상’을 펴내는 등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구독자 25만5000여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블로그, ‘감악산아이’를 운영하는 인플루언서이기도 하다.
지난 4일 오후 우표와 시집으로 가득한 선생의 감악산방(甘岳山房)을 나오며 소망을 물었다.
“우표 한 장 한 장에 우리 역사의 숨결이 담겨 있습니다. 평생 소장해온 우표들을 국민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박물관을 지어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알리고 싶습니다.” <남궁창성 원주본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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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트!]
우리가 아는 것은 한 방울의 물이요, 모르는 것은 바다이다.
- 아이작 뉴턴
<가로 낱말 풀이>
(1) ‘삼가 새해를 축하합니다.’라는 뜻
(4) 철도의 종점이 되는 역
(7) 어떤 물건이 한창 쓰이는 시기
(9) ‘수해’를 악마에 비유하는 말
(10) 돈을 부침
(12) 잃어버린 물건
(14) 상품을 사들일 수 있는 재력
(15) 죄인의 발목에 채우던 사슬
(16) 앉을 때 깔고 앉는 자리
(17) 일정한 의미를 갖고 움직이는 대상을 촬영하여 영사기로 영사막에 재현하는 종합 예술
(19) 피곤할 때 팔다리를 쭉 펴는 일
(22) 미국에서 각 행정 구역 최소 단위 지역의 안전과 질서를 맡아보는 민선 경찰
(24) 땅속을 흐르는 지하수의 줄기
(25) 인공으로 만듦
(26) 아득하게 너른 벌판
(27) 한 개인의 형편
(29) 개간한 땅
(32) 이리저리 통함, 00팔달
(33) 형제나 자매 중에서 맨 마지막째
(35) 세상에 떠도는 소문을 두루 찾아 살핌
(37) 새로운 세대
(38) 복지 증진 등 국민의 행복을 늘려 가는 국가
<세로 낱말 풀이>
(1) 끈질긴 성질
(2) 남의 밑에서 부림을 당하는 사람
(3) 신비롭고 이상한 기운
(5) 어떤 일을 시작함
(6) 한곳에 머물지 못하는 기운
(8) 내용이 충실하지 못함
(10)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함
(11) 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식물. 크리스마스트리에 장식하는 붉은 꽃
(12) 고체를 부스러뜨리는 기계
(13) 물 위에서 헤엄치는 몸이 둥근 곤충
(18) 학습지도 안
(20) 매우 가까운 거리
(21) 핏줄이 서로 통함, 곧 혈육의 관계가 있음을 이른다
(22) 볼우물
(23) 명승과 유적이 많아 관광하기 좋은 곳
(24) 조선 말 고종 때 일본에 보내던 사신
(28) 진 땅에 신는 나무로 만든 신
(30) 틈, 사이
(31) 경제, 군사력이 약한 나라
(34) 죽은 뒤 다시 태어나 산다는 세상
(35) 수입과 지출
(36) 대대로 내려온 그 집안 가세, 문의 옆
* 출제 : 한림대학교 / 김기우 소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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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정답 :
불철주야 不撤晝夜
(不 아니 불 撤 거둘 철 晝 낮 주 夜 밤 야)
어떤 일에 몰두하여 밤낮을 가리지 않음.
사례문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군사분계선을 불철주야 감시하는 군 장병을 격려했다.
.농부들은 새가 날아와 작황에 손실이 나지 않도록 불철주야 논밭을 지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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