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 이후 10년간 중단됐던 경원선 남측구간(백마고지~월정리) 철도 복원 사업이 내년에 재개된다. 2016년 개성공단 폐쇄 이후 유명무실화된 1조원 규모의 남북협력기금을 강원특별자치도가 준비중인 평화경제특구 지원 등에 쓰도록 하기 위한 제도 개선책도 찾는다. 통일부는 5일 청와대에서...
속보=오는 10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출범(본지 8월 5일자 1면)을 앞두고 정부가 인력 충원 방안을 내놨지만, 강원지역 수사관들 사이에서는 반응이 냉담하다. 승진이나 처우 개선 등 뚜렷한 유인책은 없는 반면, 서울로 생활 근거지를 옮기고 새로운 조직에 적응해야...
속보=기후에너지환경부가 홍천 양수발전소 건설 사업(본지 7월6일자 1면)을 두고 “절차상 하자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5일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홍천 풍천리 양수발전소 건설에 반대하는 주민들과 만나 두 시간여 간담회를 가졌다. 김 장관은 지난달 4일 풍천리...
전국농민회총연맹 강원도연맹은 5일 강원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자재 가격 급등과 농산물 가격 폭락에도 정부와 강원도가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있다”며 긴급 지원을 촉구했다. 전농은 “농사를 지을수록 빚만 늘어나는 상황인데도 행정은 실종됐다”며 오이·호박·가지·토마토 등 주요 채소 가격...
중동 사태에 따른 고유가 부담이 장기화하면서 강원지역 친환경 자동차 등록 대수가 처음으로 10만대를 넘어섰다. 유류비 절감을 위해 전기차를 찾는 소비자가 크게 늘면서 춘천·원주·강릉 등 주요 도시의 구매보조금 예산도 지난 5월을 전후해 조기 소진됐다. 5일 본지가 국토...
‘홀로세(Holocene)’는 약 1만1700년 전 마지막 빙하기가 끝난 뒤 시작돼 지금까지 이어지는 지질시대로 지구가 따뜻해지면서 우리나라와 일본 사이 대한해협, 영국과 프랑스 사이 도버해협이 생겼다고 한다. 인류는 구석기시대를 지나 정착과 농경의 길로 들어섰고 인구도 폭발적으로 늘었다. 그러나 산업혁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