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폭염이 지속되면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대형 실내시설로 발길이 쏠린 반면, 골목상권은 외출 자체 감소로 직격탄을 맞고 있다. 점심시간 춘천 명동거리는 관공서 밀집 지역임에도 발길이 뚝 끊겼다. 식당 업주 김모(61)씨는 “점심 피크타임마저 손님이 줄어 견디기 힘들다”고 토로했다. 평소 점심시간...
강원도의회가 의회에 파견 근무 중인 강원도교육청 소속 공무원의 복귀를 추진한다. 도의회 인사권 독립 취지에 맞게 인사 운영 체계를 정비해야 한다는 취지인데, 교육 분야의 전문성과 특수성을 고려하면 현행 파견 제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맞서고 있다. 6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용정순 도의회 ...
정부가 전국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등 의료 취약지 내 1차 의료기관에 전주기 의료 AI 패키지를 갖추도록 한다. ‘(가칭)응급이송 통합 AI 플랫폼’을 통해 구급대 이송부터 적정 병원 선정까지 실시간 지원한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2회 국가정책...
홈플러스가 운영자금 고갈 등을 이유로 대형마트 임시휴업에 들어가면서, 존폐 기로에 놓였던 강릉점도 지난달 13일부터 20일 넘게 영업을 중단해 지역경제에 타격을 주고 있다. 홈플러스 대형마트 임시휴업으로, 강릉점 인근 옛도심 경기 침체가 더 가속화됐다. 특히 18곳 해수욕장이 본격 개장하면서 여름철...
강원도내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 수많은 공공기관과 기업체가 들어선 혁신도시와 기업도시 등으로 대변되는 원주. 하지만 도심에서 차를 타고 외곽으로 조금만 벗어나면 도시의 화려함과는 사뭇 다른 고즈넉하고 전형적인 농어촌 마을의 풍경이 펼쳐진다. 그중에서도 원주시의 남쪽 끝자락에 위치한 귀래면...
의암호 선박사고의 희생자를 기리는 6주기 추모식이 6일 춘천시청 광장 한편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서 열렸다. 이날 추모식에는 사고 희생자의 유가족들과 춘천시 직원 등이 참석했다. 휴가 중이던 육동한 춘천시장도 다른 일정을 뒤로 하고 추모식에 함께했다. 추모는 희생자들의 헌신을 기리며 차분한 분위기...
‘선봉야(夜)행’. 며칠 전부터 동해시내에 슬로건 같은 이색 안내문이 내걸렸다. 해군 1함대사령부의 행사 안내 고지였다. 1함대는 부대 창설 80주년을 맞아 이번 주를 기념주간으로 정하고 다채로운 공감 행사를 마련했다. 7일 밤에는 군항(軍港)을 개방, 시민 걷기대회와 군악대 공연, 군함에 화려한 조명...